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74일. 이런저런 일들이..
콧바람이 필요해서 기차를 타러 갑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은 그저 평화롭고 가을가을 하여 한참을 바라보게 되네요.
또 연휴가 왔습니다.
모듀 푸욱 쉬시는 평안한 가을의 어느 날이 되시길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