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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Oct 06. 2023

하루 한 장 - 흘러가는 풍경

874일. 이런저런 일들이..

콧바람이 필요해서 기차를 타러 갑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은 그저 평화롭고 가을가을 하여 한참을 바라보게 되네요.

또 연휴가 왔습니다.

모듀 푸욱 쉬시는 평안한 가을의 어느 날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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