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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Oct 13. 2023

하루 한 장 - 모두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가는 길.

880일. 아오. 피곤해.

편해지는 것에는 훨씬 쉽게 익숙해집니다.

안 타고 다닌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이번 주 일 때문에 왕복 4시간 거리를 지하철에서 보내고 있는데 아우. 너무 피곤하네요.

특히 집에 오는 길에는 지옥철의 핵으로 들어가는 시간이라 더욱더.. -0-


모두 열심히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도 쉽지 않은 세상.

정말 여러분들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는 겁니다.

매일을 이기고 있는 여러분에게 박수를!!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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