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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Dec 20. 2023

하루 한 장 - 인센스를 피워

평정심을 유지해

오늘은 오랜만에 제대로 된 갑질을 겪으며 ㅎㅎㅎㅎ

이너피스를 외쳐보았습니다.

일 못하는 업체를  만나니 생 고생을 …..  

공기관과 연결된 중간 업체는 제대로 된 업체가 왜 이렇게 드물까요?

흠.. 사실 조금 알 것 같기도 하지만 입만 아플 듯하여 참습니다. ㅋㅋㅋ


이런 상황에선 우선 빛의 속도로 열이 받지만  ‘여기도 빌런들의 모임이구나.‘ 생각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하죠.

그러나 한두 번이 아니라서 순간적으로 열이 받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_-+

물론 원하는 바와 지금까지의 작업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내서 처리는 했습니다.

큰 문제는 이 문제가 중간에 바뀔 수 있는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ㅋㅋㅋㅋ

그런데 너무나 당연하 듯 요구하는 것이 어이가 없을 뿐.


어찌 되었건 오늘은 해결을 해서 다행인데…

그저 남은 일들은 제발 평화롭게 끝나기를 바랍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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