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 딱히 별일은 없습니다만

크리스마스라고 해도.

by 그린제이

크리스마스라고 딱히 별일이 있는 건 아닙니다만 ^^

반짝거리는 전구와 특유의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이 좋아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연말느낌 가득 풍기는 음악들 하며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멋진 가게들, 거리들을 보는 즐거움도 빠질 수는 없겠죠.


한 해의 끄트머리에 있어서 그런지 한 해의 고마움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 축하의 말을 전하는 분위기가 생기죠.

저의 올해는 조금 엉킨 일정으로 예정되었던 홈 파티도 미루고 평범하게 보낼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야 제게는 정말 연말 느낌이 올 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크리스마스에는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면 좋겠네요.

함께하는 이가 연인, 가족, 친구, 혹은 자기 자신이든 간에 안온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웃지말고 선물 주세요. 산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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