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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Feb 21. 2024

하루 한 장 - 아보카도야. 부디 싹을 틔워주렴.

도전!!


오! 저도 드디어 도전!!

싹이 날까요?

아아. 정말 싹이 나면 너무 신날 듯합니다.


(다만 오늘 설거지 할 때 씨앗도 주방세제로 씻어버렸는데.. 물론 많이 헹구기는 했지만요. 그 점이 가장 맘에 걸리는군요. ㅡ.ㅡ+

세제로 씻으면서 생각이 났거든요. 아보카도 씨앗을 심으면 잘 자라더라 라는 이야기가!!  그래도 뭐 혹시 모르니까요. 해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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