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끔했었다.
꿈과 씨름하는가?
그림자와 싸우는가?
잠에 빠진 듯 움직이는가?
당신은 인생을 도둑맞았다.
당신은 하찮은 일로 머뭇거렸다,
당신 자신이 어리석은 탓에.
-이룰란 공주의 [무앗딥의 노래] 중 장례의 평원에서 부른 [야미스를 위한 만가]
- 듄 1분에서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