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케치라도
제가 너무 사랑하는 할머님 기일로 지방에 내려왔습니다.
채색도구를 챙길까 하다가 그것까지는 욕심인 듯하여 (가져와도 짐만 될 것이 뻔한 ㅋㅋㅋ)
주말까지는 스케치로 보여드리고 ㅎㅎ
채색본은 월요일에 보여드릴게요.
꼭두는 귀엽고
올만에 잡은 채색과
사각사각 종이작업은 역시 재밌어요.
캐릭터 탐구 영역 -꼭두에서
오늘은 용마루, 용수판 부분의 꼭두로 용마루와 용수판은 상여의 상부를 장식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