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5. 녹색 바다는 그렇게 차갑지만은 않았다.
오늘이 힘들었다.
라는 말은
오늘이 인상적이었다.
라는 말.
- 20년 11월에 만난 동생의 말.
군대에서 겪은 진귀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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