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리아 탱고 음악과 함께
피아졸라 하면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으로 많이들 알고 있다. 여러 작품 중 피아졸라가 1968년에 발표한 오페라가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바로 탱고 오페라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빈민가의 사창가를 떠도는 마리아를 비롯한 하층민의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는 오페라이다. 2막 구성으로 이루어진 규모가 작은 오페라이고 총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중에서 마리아의 당당함이 가득 담겨 있는 곡이 바로 마리아가 부르는 '나는 마리아'이다.
https://youtu.be/_oJ1GQk1iFY?si=qz0CSDC9R2en8lUg
나는 마리아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내가 누군지 안보여?
탱고의 마리아, 뒷골목의 마리아
치명적인 매력의 마리아
사랑의 마리아! 바로 나!!
난 항상 내게 말해 "가자 마리아"
난 아직 아무도 부르지 못한 탱고를 부르고
아직 아무도 꾸지 못한 꿈을 꿔
왜냐면 내일은 어제 다음의 오늘이거든
혹시 지금 삶이 조금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이 음악을 통해 힘을 얻기를 바란다. 나 또한 힘을 얻는다.
사람은 그가 말하는 대로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이전에 시큰둥하게 생각했던 확언이라는 것을 요즘 해 보고 있다. 확언을 통해 내 삶의 에너지를 좋게 끌어당기고 있는 중이다.
나는 당당한 나로 산다
'나는 나 마리아야'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마리아 처럼 이렇게 크게 소리쳐 보자.
"나는 나야"라고...
삶이 힘든가? 그래도 내 삶은 내것이다.
나는 아직 아무도 꾸지 못한 꿈을 꿀 수 있다. 내일은 어제 다음의 오늘이거든...!!
가자~!!
화사의 마리아도 같은 맥락의 노래이겠다. 화사의 당당함이 묻어나는 자신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세지가 담긴 노래이다. 외부의 시선과 상처에도 불구하고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라는 선언을 통해 자기 존재를 향한 무한 긍정의 의미가 담긴 곡이다. 이 곡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사랑하고 받아들여보자 선언해 보자
https://youtu.be/Hz_uUxdscJg?si=VQpsyq8tj93ZvWgR
#나는 마리아 #나다움 #당당함 #일상에 스며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