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뽀닥 Jul 15. 2021

새참은 아.아


내 똥의 절반은 얼음임.



매거진의 이전글 이젠 하다 하다 글씨체까지 신경 써야 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