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시작을 독려하는 말이 아니다

by 뽀닥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시작하는 행위가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라

시작할 때의 열정으로 절반을 후다닥~완성해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해야 해 놓은 절반이 아까워서라도 나중에 어떻게든 마무리를 꾸역꾸역 하게 된다.



그림 설명 : 글감이 없어서 '메모장'을 뒤졌으나 달랑 단어 몇 개들만 뒹굴 거리는 통에 무엇을 쓰려고 했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허탈한 표정의 김뽀닥씨.






웬일로 교훈이 있는 오늘의 주제 :

뭔가 생각이 났을 때 반 이상이라도 써 놓자. 그래야 다음번에 써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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