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뽀닥 Mar 28. 2022

사랑 쪼렙이 사랑 만렙님을 대하는 자세




시작은 누구나 쉽게 하지만 끝판까지 가기 쉽지 않은 게임, <사랑 게임>

무수한 난관을 뚫고 끝판에 도달하신 사랑 만렙님을 거리에서 뵈면 쪼렙인 나도 기운을 받아 행복에너지가 채워진다. 하트 뿅뿅




매거진의 이전글 [뽀닥일기] 3월 16일, 3월 19일, 3월 20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