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구석의 작은 이야기들.
오늘 너무 덥고 습하다고 투덜거리던 것,
뜨거운 햇빛에 살이 타서 반소매옷과 샌들의 자국이 남아버리는 것,
그리고 시원한 물에서 물장구를 치며 마음껏 노는 것.
이제 곧 떠나가버려서 내년에나 만날 수 있을 여름의 조각들.
덥다고 많이 투덜거리기도 했지만, 막상 떠나간다니 조금은 아쉬워.
그러니 얼마 남지 않은 몇 조각의 여름을 즐기자. 첨벙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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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구석 150828 - 여름의 막바지에서
2015 / 148 x 210 mm / Digital work - iPad 2 'Procreate' App & Photoshop CC
ⓒgreenut(Hye ryeon Kim)
'마음 한 구석' 시리즈는 작년에 그린 것부터 업로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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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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