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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커피의 맛

이리 와서 같이 커피 마셔요

by greenut

당신을 위로해 줄 향기로운 커피가 여섯 잔.

그냥 가지 말고 이리 와서 같이 커피 마셔요.

힘들었던 것 있으면 커피잔 안에 다 털어놓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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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서 같이 커피 마셔요, 종이에 펜과 수채물감으로 그림.

2015 / 180 x 250 mm / Pen, Watercolor on paper

©greenut(Hye rye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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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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