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커피의 맛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greenut Mar 20. 2017

커피를 공유하는 시간

소박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너와 함께 커피 한 잔을 공유하는 시간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조각이 되어 내 마음 속에 따뜻한 숲을 자라게 해.


-


커피를 공유하는 시간

2017 / 210 x 297 mm / Pen, Watercolor on paper

©greenut(Hye ryeon Kim)


-


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


블로그


인스타그램


매거진의 이전글 카페 드로잉 21 - 잔디밭 위 카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