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함을 보더니 남편이 아들에게 하는 말.
"ㅇㅇ는 숙제는 언제 함?"
길가에 핀 노란 산수유 꽃을 보며 아들이 하는 말.
"사랑해유 산수유"
내가 발견한 참신한 식당 이름 하나.
'유쾌한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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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과 언어유희.
아무것도 아닌 것들 덕분에
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