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으로 읽으렵니다.
금요일 저녁은 여유가 있어요.
내일도 모레도 출근하지 않으니 밤늦은 시간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골라 할 수 있고
커피도 두어 잔 먹어가며 할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 선택지 중에서
구독해 주신 작가님의 브런치북을 찾아 읽으려 해요.
오늘까지 200분의 작가님이 구독해 주셨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브런치 북을 읽으려고 합니다.
아마 오늘 다 읽지 못하면 내일까지 이어지겠지요.
PC 옆에 커피를 타 놓았으니
브런치북을 찾아가렵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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