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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충덕 Nov 03. 2023

금요일은 밤이 좋아~~

주중에 제 글에 Like It 해주신 작가님의 글에서 남겨둔 부분을 읽을 수 있으니

엊그제부터 브런치를 구독하신 일곱 작가님의 글도 읽을 수 있으니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책과 세계>, <에피쿠로스의 쾌락>이 배송을 시작했다. 

<에피쿠로스의 쾌락>은 브런치에서 어느 작가님의 북 리뷰를 보고 선택한다.


내일 도착하기 전까지 브런치북을 주~~~ 욱 읽어보자.


잠깐! 커피를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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