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후 11시
이제 자야겠다고 누워 핸드폰을 오프라인 상태로 만들기 전에
브런치를 클릭하니 웬일인가?
접속자가 많아지고, 구독자 증가가 평소와 다르다.
확인하려고
노트북을 다시 열어보니
메인에 노출됐구나.
고만 자자.
400번 째 구독자에게 책을 보내 드려야겠다.
책 읽기는 제대로 읽고 독서 노트를 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실행한다. 제 글이 다른 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는 소재가 된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