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
이제 자야겠다고 누워 핸드폰을 오프라인 상태로 만들기 전에
브런치를 클릭하니 웬일인가?
접속자가 많아지고, 구독자 증가가 평소와 다르다.
확인하려고
노트북을 다시 열어보니
메인에 노출됐구나.
고만 자자.
400번 째 구독자에게 책을 보내 드려야겠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서가로 <독서로 말하라>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를 내놓았고 강의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