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를 보내드릴께요

by 노충덕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를 보내드릴께요.

400번째 구독자입니다.

010000000, 혹은 작가소개/작가에게 제안하기 메뉴를 통해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재미없는 콘텐츠와 글을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P.S. 글을 올리고 7분 만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유비쿼터스 세상에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누웠다가 열어 보는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