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몇 년 전 <알뜰신잡>이란 프로를 보면서,
대전 아침 라디오 방송 <고전으로 여는 아침>을 들을 때
3프로 TV의 <아트앤더시티>에서 유럽 미술과 우키요에의 관계 등을 보면서
‘이런 수준은 마이크를 쥐여 준다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2018년 <독서로 말하라>에 기술한 내용이 여럿이다.
지방에 사는 독서가의 생각이다.
책을 읽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생각이다.
책 읽기는 제대로 읽고 독서 노트를 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실행한다. 제 글이 다른 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는 소재가 된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