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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그 책, 좋아]를 내놓았습니다

그 책 좋아

by 노충덕

지난 여름부터 초고를 쓰고

퇴고를 거쳐

칼럼과 주제 서평을 묶어

[그 책, 좋아]라 이름 지어 브런치 북을 발간합니다.


종이 책과 달리

첫 브런치 북이다보니 회수가 30회로 제한되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초고를 완성했어요.

브런치 북에 담지 못한 글들도 차츰 공유하려합니다.


"모든 진실은 연속된 오류의 수정이다."라는

가스통 바슐라르(Gaston Bachelard)의 말로 책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찾아내면

바로잡으려 책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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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brunchbook/grhil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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