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같은 사랑

by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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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사랑은 강물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 흘러갈수록 더욱 커지고 아름다워지는. 그러나 그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제 안에만 담아두려고 하면, 어느새 구정물처럼 되어버리고 마는 마음.


그래서 사랑은 받는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사랑을 다시 누군가에게로 전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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