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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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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Nov 13. 2020
가끔씩 점심시간만 되면 나른함을 전해주는 햇살 때문인지 졸음이 몰려온다. 저 멀리 도로를 달리고 있는 자동차는 기름을 넣어주면 힘이 나서 더 힘차게 달리는듯한데 나는 밥을 먹고 나면 힘이 나기는커녕 오히려 힘이 떨어지고 피곤함이 몰려온다.
그래서 역시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기계처럼 굴린다고 효율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딱 주어진 만큼 이끌리는 대로 스스로에게 맞게 살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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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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