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지어지는 사람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20210122114131.jpg

어느 날, 문득 생각나는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렸을 때 입가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내게 좋은 사람이 있다는 뜻이겠지.

왜 두근거리는지, 왜 좋아진 건지를 생각하는 것보다 미소가 먼저 지어졌다는 건, 머리보다 가슴이 먼저 그 사람의 소중함을 내게 알려주는 것일 테니까.


매거진의 이전글아픔에 익숙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