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나를 위한 행동이다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상대방에 대한 미움이 너무 커서 용서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보다 소중한 나를 위해 꼭 용서하세요.

상대방을 생각하기조차 싫을 텐데, 용서하지 못함으로 인해 굳이 자신의 머릿속을 그 사람으로 가득 채운다는 것이 얼마나 손해인 일인지 생각해 보세요.

정말로 싫어한다면 단 1초의 시간, 내 마음에 놓은 한편의 자리조차 그 사람에게 내어지지 말고 용서를 통해 깔끔하게 그 사람을 자신의 시간 속에서 지워버리세요.
(2014.2.25)

매거진의 이전글시간이라는 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