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는 단순한 사람이 되기를
[하루 1분 글 읽기]
사람이 안으로는 복잡해도 밖으로 표현할 때는 단순한 게 좋은 것 같다. 내가 단순해지면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는 게 빨라지고, 이해가 빨라지면 괜히 오랜 시간 동안 서로가 어떤 사람인가를 더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것이니, 그 시간만큼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주 쓰는 스마트폰도 부품이 얼마나 복잡한 가로 성능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보일 때 얼마나 간편하고 좋은 가로 성능을 판단하게 되는 것이니까.
(20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