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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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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리다
Apr 04. 2021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하루 1분 글 읽기]
시작의 설렘은 이토록 오래가는 것일까. 알 수 없는 내일이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가지고 싶은 바람이 있다면 나의 봄을 함께 했던 너와 남은 계절을 나란히 걸어가고 싶다. 앞으로 내 안에 자리 잡을 뜨거움도 설렘도, 차가움도 모두 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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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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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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