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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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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Apr 30. 2021
'무언가를 하다 보면, 무엇인가가 되어있겠지.' 출근길에 문득 떠올린 말이다. 이 말이 자포자기한 마음을 표현한 것인지 아니면 미래의 희망을 뜻하는 말인지는 떠올린 나조차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손을 놓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왠지 모르겠지만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처럼 하루하루 무언가를 남기다 보면 그 티끌들이 쌓여 훗날 내 자신이 무엇인가가 되어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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