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가 찾아왔을 때 "노력했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자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말이며 큰 만족감을 주는 단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의 정의를 곰곰이 떠올려보면, 딱히 이 말들의 기준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너무 일찍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말고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한 번만 더, 조금만 더"라고 외치며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2011/12/20)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