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땅거미가 내려앉을수록
by
그리다
Sep 4. 2020
글을 잘 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즐겁거나 한가할 때는 정말 글이 안 써진다. 무지 바쁘거나,
짜증이 나거나 슬프거나 하는, 뭔가 부정적인 상황에 쳐했을 때에 비로소 소줏고리에서 청주가 증류되어 나오듯 글이 조금씩 나온다.
그래서 참 내 자신이 신기하다. 절대 이런 글을 쓸 기분이나 상황이 아닌데, 다 쓰고 나면 "신기한 글이네~ 하하." 라고 말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2011.12.27)
keyword
조화
잠재력
자신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리다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팔로워
19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기준은 없다
다시 피어야 하는 계절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