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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속아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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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May 15. 2021
사랑이란 유치한 거짓에 뻔히 속아주는 일이다. 정답을 알고 있음에도 상대방을 위해 모른 척 넘어가는 일이다. 진실보다는 진심을 믿게 되는 내 안의 작은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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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거짓말
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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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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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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