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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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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Jul 24. 2021
물건으로 가득 찬 바구니에 새로운 무언가를 담으려면 이전에 담아두었던 것들을 비워낼 필요가 있다. 우리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다. 새로운 감정을 담으려면 어제 담아두었던 슬픔들을 깨끗이 비워낼 필요가 있다. 어제에 매여서 살면 오늘 찾아온 행복을 온전히 끌어안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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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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