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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Jul 31. 2021
일요일이나 공휴일, 또는 휴가를 계획한 날처럼 행복이 깃든 시간들은 언제나 빠르게 흘렀다. 그럴 때면 매번 또 찾아오는 아쉬움을 달래야 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는 분명 행복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오늘 너와 함께 있는 시간도 무척이나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릴 너의 모습들을 놓치지 않으려 지금 나는 온 힘을 다해 너를 바라보고 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시간의 속도를 통해 나는 알 수 있다. 너라는 사람은 나에게 분명한 행복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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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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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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