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불안함이나 분노가 생기면 나는 거울을 보듯 나 자신을 바라본다. 부정적인 감정의 시작은 보통 내 안에 바늘처럼 튀어나온 자존심과 옹졸한 편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이해하고 이를 변화시켜나가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반대로 즐겁고 행복한 감정들이 생기면 나는 나와 연관된 주변의 것들을 바라본다. 행복은 보통 좋은 사람이나 긍정적인 환경에서 비롯되는 것임에도 이를 쉽게 잊을 수 있기 때문에. 나아가 나에게 행복을 준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에 대한 고마움을 꼭 전해야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