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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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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Dec 28. 2021
부쩍 추워진 날씨에 패딩 안으로 손을 잔뜩 숨기며 걷던 우리. 얼마 뒤 하얗게 얼어버린 풍경이 신기하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꺼내어보다가 우연히 맞닿은 너와 나의 어깨. 그리고, 그 순간 퍼진 섬유 유연제의 싱그러운 향기.
색깔 없이 공허하기만 할 줄 알았던 겨울은 의외로 향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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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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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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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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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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