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리다
Oct 05. 2020
스스로를 사랑하자
네가 가진 매력적인 장점도, 뻔히 보이는 단점들도 결국은 너라는 사람을 이루고 있는 한 부분이니까 단점들이 부끄럽다고 해서 감추거나 너 스스로를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너라는 단 하나뿐인 존재를 소중히 생각하니까, 너도 장점이든 단점이든 네가 가진 모든 너의 모습들을 사랑하고 아껴주길 바라.
keyword
생각
사랑
존재
그리다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구독자
16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나를 위한 노력
그림자와 걷는 길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