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유치하고 단순한 것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Oct 15. 2020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가장 유치하면서도 단순한 행동이 어떨 때는 참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keyword
행동
감정
표현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리다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구독자
19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좋아해도 서툰 것이 있다.
따뜻함 그리고 차가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