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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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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리다
Oct 15. 2020
유치하고 단순한 것
[하루 1분 글 읽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가장 유치하면서도 단순한 행동이 어떨 때는 참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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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감정
표현
그리다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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