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움의 여정, 이별의 아픔
이별을 맞이하여 여행을 떠나는 한 소녀의 찰나.
창밖너머 바라본, 그 순간. 그림움이 시작되나 봅니다.
라인드로잉 작가 김미선
일상의 따뜻함을 선으로 그리고, 쓰고, 제작하는 디자이너 입니다.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작은 변화와 순간을 담아냅니다. 나답게 살고싶은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