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일
새벽감성을 일으키는 노래가 스피커를 통해 거실에 울렸다.
출근 전의 시간이었지만 그 순간에 글을 끄적이고 싶었던 것 같아
좋아하는 만년필과 찰떡인 노트에 의미 없는 글자들을 적시는데
방에서 재잘거리다 등원준비를 위해 나온 꾸러기들의 웃음소리가
꽉 찬...
눈물날큼 벅찬.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