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mental
by
영점오
Dec 10. 2022
눈 앞에 아련히 물들어가는 노을도
귓가에 속삭이는 따스히 젖은 목소리도
어릴적 부모님 옷장에서 맡던 냄새도
입가에 닿는 귀여운 생명의 온기도
손에 잡히는 거 하나 없는데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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