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집

월세살이

by 영점오

인생이 그렇다.

잠시 왔다 가는 건데 먹고 살기 한이 없다.


집도 그렇다.

잠시 살다 가는 건데 매달 월세 끝이 없다.


너도 그러냐,

나도 그렇다.


너는 그렇지 않으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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