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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ppy dwarf Jan 27. 2022

월세살이

인생이 그렇다. 

잠시 왔다 가는 건데 먹고 살기 한이 없다.


집도 그렇다.

잠시 살다 가는 건데 매달 월세 끝이 없다.


너도 그러냐,

나도 그렇다.


너는 그렇지 않으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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