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집
너와 나를 위한 시
아들, 아버지, 다시 아들 그리고 나
by
영점오
Jan 27. 2022
내 품에 너를 안고
너를 위한 시를 쓴다.
어제는 나도 너처럼
아버지 품에 고개를 묻고 잠이 들었다.
하루만에 키가 크더니
어느새 내 옆에는 나 닮은 네가 조용히 누워있구나.
너는 나를 닮았고, 나의 아버지를 닮았다.
그래, 그래서
내가 조용히, 조용히 토닥이다,
내 품에 나를 안고
나를 위한 시를 썼다.
keyword
아들
아버지
나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영점오
0.5
팔로워
4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월세살이
김두영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