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세바시 #1분묵상 #발걸음의깊이만큼
#하수와고수의차이
#삶의원칙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안 흘들리지만, 태풍에는 뽑혀 버린다.
갈대는 센찬 비바람 속에 누워버려 희망없어 보이지만, 해가 뜨면 안제 그랬냐는 듯이 그 부드러움을 뽐낸다.
작은 바람에도 나약해 보이는 모습이 우리에게 너무나 많다.
그러나, 중심이 흔들리지 않으면 늘 다시 제자리를 지키며 서 있음을 보게 된다.
다만, 그 시간의 기다림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인내가 필요하지만 늘 설익은 밥을 먹는 모습들을 지켜보게 된다.
무슨 말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부끄러움이 자신을 감싸는 철옹성이 되어 결국은 외골수가 되어 단절되어 감을 보게 된다.
부르심은 구별하여 세우시기 위함이다.
구별없이는 그 가치를 증명할 길이 없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스치지만, 내가 만나는 사람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그 사람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하수와고수의차이 를 보게 된다.
오만하고 무례하며 내가 최고인 듯 한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 된다.
세상 마음대로… 세상 살다보면 큰 코 다친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무림애는 은둔 고수가 있듯이 삶의 고수가 늘 곁에 있음을 알고 겸손하게 살아나보기를 바래나 본다.
글 @namu.arttalk
@flowerchoco 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