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부탁인데…

눈 앞에 보이는 것만을 바라봐 주기만을 원한다.

by jairo

#1분세바시 #1분묵상 #발걸음의깊이만큼

이국적이고 낯설다.

이미 한국화 되어지고 있나 보다.


#바쁜일상


분주하다는 건, 무엇인가 할 일이 있다는 생동감일 것이요 아니면 정리가 되어지지 아니한 엉킨 실타래와 같은 상황일 것이다.


깊은 내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는? 내 생각이 너무 많고 내가 가진 지식의 울타리 안에 끼워 맞추어 보려고 바둥바둥 거리기 때문일 것이다.


#여유 #열심아닌진심으로


관계는 늘 발전할 수밖에 없다. 공유되고 공감하고 함께 함이 즐거우면 그건 자양분이 되어 작은 풀이 될 즐 알았던 것이 거목이 되어 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만큼 #지적고집 이것만 버리면,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푸르른 하늘을 나는 새들의 자유함과 바람을 거스르지 않고 함께 향유하고 있음을… 공유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늘 머물고 있는 자리보다 다른 세계를 동경하는 이유는 내 삶의 공허가 가득하기 때문일 것이다.


#채워지지않는욕망


영혼의 채워짐이란 없다. 충만함이란 영원히 지속될 수 없고 이전과 같은 상황과 양을 채울 수는 없다.


아무리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도 각 자의 환경과 처지와 관습과 태도 등에 따라 그 채워짐의 분량이 다르고 흘려보내야 할 양도 다르기 때문이다.


제일 좋은 거?

있는 그 자리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지 읺을까?


남들 다하는 그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기장 소중하다고 여기는 그 마음의 채움 말이다.


이런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조금은 더 멋진 셔터의 풍경처럼 영혼의 필름에 고이 간직되지 않을까?


그러니 부탁인데, 있는 모습 그대로… 눈 앞에 보이는 것만을 바라봐 주기만을 원한다.


글 @namu.arttalk

사진 @flowerchoco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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