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변화를 굼꾸기보다는 그냥 그렇게 머문다.
하루를 마무리한다.
늘 그 자리에 서 있다.
#김광석거리
“그렇게 될까봐 거리에서를 안 불렀다” 했다.
매일 내 뱉는 수많은 언어들이 다 이루어진다면, 온전한 정신과 삶을 유지했을까?
그런데
그 말들은 부메랑이 되어 늘 하루하루 지날수록 되돌아와 곁에 쌓여간다.
내가 참 많은 말을 했었구나 ㅎㅎ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