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이루는 진정한 개체사 되어보자
물이 흐르듯,
삶은 그렇게 홍익인간의 재세이화在世理化
이 정신을 가다듬어야 하지 읺을까?
진리를 추구하는 이야기는 많다.
그런데
“진리는 오직 예수님 뿐이다.”
그럼에도
저마다의 예수님이 존재한다.
나 역시
나의 전한다.
그러면서 주장한다.
“내가 믿고 있는 것이 맞으니,
내 말대로 해야 합니다.”
대학원 졸업논문을 신학과이면서
기독교교욱론로 썼다
“우리의 교사상으로서의 예수님의 흔적”
제목도 기억이 안난다 ㅍㅎㅎㅎ
아무튼 결론은 이것이었다
[가르치는 내용을 이해시키려면,
먼저 그렇게 살아보고, 행동하고,
진심
내 가슴에 불이 타올라야
상대의 기슴에 불을 붙일 수 있다
말만하면,
그 불이 붙느냐?]였다
학부 마지막 학기
대학뤈 공부 준비하다가
채플 실에서
6개월을 공부인 하고
엉엉 울었다
경험치 않고
받아들임의 공감을 얻지 못한 채
이해라는 강요를 통해
기준점만 제시하며
나의 실력 없음을 감추었다
되돌아보니
헛웃음이 난다
가슴으로 만나
가슴으로 품고
가슴으로 염려하던
그들은
지금도 변화를 이루어가지만
그리워만 할 뿐
노력하지 않고
지금의 상황만 모면하여
무엇인가 있어 보이려고만 하는
이 모습들이 …………
물은 늘 그렇게 흐른다
어제의 격동이 언제 있었냐는 듯
그런데
어제의 그 물은
지금 보고 있는 이 시간
내 곁에는 없다
삶도 마찬가지이다
희망을 주고
무언가를 이루기 원한다면
내가 먼저
말없이
땀을 흘려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흘러가는 물처럼
나도
선하고 이로운 삶의 한 부분을
채워 가고 싶다
2022.08.27 namu.arttalk jairo 걸으며 나누는 1분 세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