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손길이 있기에

두 손 가득 마음의 체온을 담아 건네이는

by jairo

끝없이 오르고자 하는 욕망은

#바벨탑 그때부터였을까?


존재감을 드러내며

끝없이 그리고 한없이 바라보는

#반지의제왕 #사우론의눈


들여다보고 바라보고자 하는

탐욕과 욕망을 따라가며

허덕이는 한 숨 소리를 지켜보노라면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행복한 시간을

물을 길가에 쏟아붓는 자의 모습으로 밖에….


매일 걱정해주며

따스하게 눈 빛을 건네며

두 손 가득 마음의 체온을 담아 건네이는

그대의 손길이 있기에


그 출발은 헛되지 않았으며

오늘도

가장 행복한 하루라오


@namu.arttalk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