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곳을 지긋이 바라본다
늘 기다림은
희망을 꿈꾸게 한다
그 꿈 속에서
모든 열정이 나오듯이 말이다
아무리 40도의 강렬한 햇빛이
나를 품으려 해도
열정의 열기를 식힐 수는 없다
그렇게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