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혀진 거북이 같으니 말이다

자신의 기준의 울타리에 갖혀

by jairo

사람이 그립고

그 깊은 곳에서

진실함에 웃음 짓고

이 모든 걸 나눌 수 있늗 것 자체가

행복 아닐까?


지켜보면

마음이 아프다


순간의 즐거움을 향유하지 못한 채

자신의 기준의 울타리에 갖혀

여전히 버둥거리는

뒤집혀진 거북이 같으니 말이다


모두의 마음에

돈키호테의 여유와 낭만이

자리 잡기를 응원해 본다


@namu.art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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